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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스파이크 마약 필로폰 투약 혐의 체포

by Feel요한 2022. 9. 2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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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가 수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 되었습니다.

서울 노원 경찰서는 9월 2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작곡가 겸 프로듀서 돈스파이크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.

돈스파이크는 수차례 필로폰을 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 받은 후 9월 26일 오후 8시경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돈스파이크를 체포하였습니다.

돈스파이크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합니다.

아직 구속영장이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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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스파이크 프로필

돈스파이크는 본명 김민수로 올해 45세입니다.

1996년 포지션의 객원 멤버로 데뷔하였고 MBC의 '나는 가수다'를 통해 유명세를 탔습니다.

또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고기 먹는 모습으로 다시 한번 인기를 얻으며 요식업도 겸하고 있습니다.

지난 6월 6세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 하였습니다.

지난 달엔 채널A 예능인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자신 안에 네 명이 산다며 자폐를 의심하기도 하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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